(강원도민일보) WT본부 유치·3년 연속 국제대회 개최 확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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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춘천세계태권도문화축제(이하 문화축제)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문화축제 폐막식이 2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의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특설경기장에서 육동한 시장, 권주상 시의회 부의장, 정국현 세계태권도연맹(WT) 집행위원, 박수웅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축제관계자, 경기임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상민 조직위원장은 폐회사로 “여기까지 함께 잘 달려왔다”며 “내년 7월에 꼭 다시 춘천에서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1일 WT 춘천 유치를 기념하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공연단의 격파 시범에는 많은 관람객이 찾아 축제를 더 빛나게 했다. 화려한 공중 발차기와 송판 격파, 단체 군무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던 세계태권도 시범경연대회,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세계태권도비치선수권대회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국내 처음으로 열린 옥타곤 다이아몬드게임대회와 처음 신설된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런지대회는 저변 확대라는 의미를 남겼다.

유례없는 국제 4종목이 동시에 춘천에서 열렸고, 개막일인 지난 18일 WT 집행위원회회의에서 연맹 본부 건물을 의암호변에 짓기로 결정했다. 또 춘천에서 내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세계태권도대회 3종목을 열기로 했다. 춘천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승인을 받은 올림픽 태권도 교섭기구인 WT 본부가 건립되면 각종 국제대회와 회의 등 대형 행사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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